생명의 신비 『하라하리의 생물학까페』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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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2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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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생명의 신비 『하라하리의 생물학까페』를 읽은후...
과학이란 자고로 지루하고 따분하고 재미도 없으며 짜증나는 과목...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이고 나 또한 과학을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한사람이다.
과학이란 단어만 들어도 고개를 저었던 나에게 이 책은 너무 쉽고도 긍정적으로 내게 다가왔다. 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신 분에게 많은 도움 되시길 바라며,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것들이 어렵고 지루하고 징그러운 학문이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과 결코 무관하지 않은 친근한 이야기임을 말하고 싶었을 뿐이다. 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신 분에게 많은 도움 되시길 바라며,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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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단지 내가 과학에 대하여 편견을 가지고 있었을 뿐 그 어떤 것도 시도해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것이다.’ 라고 쓴 글이 기억에 남는 데 나도 저자의 말에 찬성한다. 다른 과학 서적이랑과는 다른 바로 고대 그리스신화를 끄집어내어서 과학과 연관시킨다는 것은 이미 따분하고 지루한 과학책들을 억지로 읽어 왔던 나에게는 새로운 시도가 아닐 수 없었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줄거리를 최대한 줄이고 제 생각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Kn2053917_생명의신비하라하리의생물학까페를읽고 , 생명의 신비 『하라하리의 생물학까페』를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이은희`저술,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에 대해 작성한 독서report입니다. 첫 장을 읽어보니 이러한 내 생각이 맞고 과학이라는 것은 역시 지루한 학문이라는 생각이 더 확실해졌다. 처음에 이 책표지를 보았을 때 ‘하리하라’라는 이름이 궁금했다. 말 그대로 지루하고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하여 멀리만 했었던 것 같다. 지루한 과목을 신화와 엮어서 재미있게 쓴 저자 능력이기도 하겠지만..
『하라하리의 생물학까페』를 쓴 이은희 저자는 첫 장에서 ‘내가 재밌어 하는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재미있게 이야기 해주고 싶었다. 그러나 뒷장으로 갈 때마다 다 들어본 이야기들이긴 했지만 (난자가 어쨌느니 정자가 어쨌느니......)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책이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나에게 나의 생각을 실천하게 해주고 또 과학에 대한 확실한 첫발을 내딛게 해준 책이 이번에 교수님께서 토론과 report Task 의 책으로 지정해 주신 바로 『하라하리의 생물학까페』이다. 처음에 이 책을 읽고나서 Task 를 내 주셨을 때 이런 책을 꼭 읽어야하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책을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는 사실인데도 새롭고 흥미로웠다. 그리고 재밌고도 엉뚱한 삽화로 피로한 눈을 한번씩 풀어주는 것은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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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저술,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에 대해 작성한 독서감상문입니다. 이 책이 흥미로우리라는 기대는 솔직하게 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