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불교의 예술품 팔만대장경 / 팔만대장경 판 해인사 팔만대장경판(일명 고려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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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2-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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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판의 재질은 지금까지 모두 자작나무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전자현미경으로 조사한 결과산벚나무와돌배나무가 대부분이었다. 무게는 경판의 재질에 따라 4.4kg까지 나가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3∼3.5㎏정도이다. 경판은 한 면에 23행, 한 행에 14자, 전후 양면에 644자를 새겼다. 이렇게 만들어진 경판은 81,258판 1511부 6802권으로 현재 해인사 수다라장과 법보전에서 숨쉬고 있따 필자의 몇 년에 걸친 대장경판 재질조사 결과를 중심으로 대장경판이 강화도 선원사에서 해인사로 옮겨왔다는 설의 의문점등 대장경의 현안문제를 조선왕조 실록의 자료(data)와 함께 紹介 한다. ...

[인문사회] 불교의 예술품 팔만대장경 / 팔만대장경 판 해인사 팔만대장경판(일명 고려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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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불교의 예술품 팔만대장경 / 팔만대장경 판 해인사 팔만대장경판일명 고려대장경
다. 경판은 위의 사진과 같이 앞뒤로 글자가 새겨진 부분과 마구리로 구성되고 총 길이는 68 혹은 78㎝이며 폭은 약 24㎝, 두께는 2.7-3.3㎝의 범위이다.팔만대장경 판 해인사 팔만대장경판(일명 고려대장경판)은 지금부터 7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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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판 해인사 팔만대장경판(일명 고려대장경판)은 지금부터 750여...
팔만대장경 판 해인사 팔만대장경판(일명 고려대장경판)은 지금부터 750여년전인 고려 고종 23년인 1236년부터 38년인 1251년까지 16년간에 걸쳐 제작된 8만 여장의 목판이다. 몽골의 병란을 맞아 국가가 위기에 처하였을 때 전국민이 일치단결 하여 부처님의 힘을 빌어 외적을 물리치겠다는 일념으로 장장 16년의 대장정을 거쳐 이루어진 우리 민족의 위대한 유산이다. 판의 후면 끝에는 경의 이름과 장 수, 천자문 순서의 함호를 새기고 좌우끝의 각목에도 동일한 표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