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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교육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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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1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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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는 교육의 목적을 개인 향상에 두었는데 그의 교육방법과 교육관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교육방법 :
1. 日新全功(일신전공) - 날마다 새로워서 공을 온전히 할 것.
2. 驟進工夫(취진공부) - 박력을 가지고 나아갈 것.
3. 求新好奇(구신호기) - 새롭고 기이한 것을 좋아할 것.
4. 不失基時(불실기시) - 때를 잃지 말 것.
5. 書牘(서독)질의 - 글로 써서 질문 할 것.
6. 敬玩(경완)서적 - 서적을 사랑하고 공경할 것.
7. 진리를 간략히 포착할 것
성호는 분분한 theory(이론)에 미혹하여 요령을 잃고 번다한 변설에 시간이 낭비되어 실천에 겨를을 잃는 것을 반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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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순서







② 이익

성호 이익은 반계를 계승하여 조선에 대한 실용.실증의 실학을 주장하고 나섰다.”
교과목 :
1. 四勿箴(사물잠)을 중시하였다.
5. 실용성 없는 학문을 배척하였다.
4. 도시교육의 폐해를 지적하였다.
3. 가정교육을 중시하였다. 겨를을 얻으면 일이 끝나기를 기다리나니 한 일이 끝나면 또 한 일이 생길 줄을 모르고 심하면 도 박 놀이를 하면서 진심으로 하지 아니하니 슬프다.”
2. 효경, 논어, 맹자, 주역, 시경, 서경, 예기, 주례, 춘추, 주설, 제사, 정주문자, 퇴계 집, 본국사 등을 읽어야 한다고 하였다.
8. 進止(진지)
나아감과 멈춤 두 가지 학문의 성불성이 있는 것이니 공자가 안연에게 한 “나 는 그 나아감을 보았으나 아직 멈추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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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정자의 사물잠에 대하여 “성인의 가르침이 만세의 법이니 그르치는 자는 그른 자이다.
7. 儒門(유문)의 禁錮(금고)를 꾸짖었다.
6. 사도의 존엄을 주창하였다. 혹 힘이 부족하고 질환이 많다 하는 것은 다 나아가지 않으려는 タイトル이다. “혹 사고가 있다 혹 말탈 장비가 없다.”한 말에서 진지의 분기점을 말하였다.
REPORT 74(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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