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想文] 국립현대미술관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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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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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금강산이라는 작품을 봤는데 김상철이라는 작가가 그린 그림이었다. 이곳에서는 내가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은 배진환씨의 무제라는 공예품이었다. 그 그림을 보면서 빨리 통일이 되어서 금강산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는 `현명` 이라는 작품이 가장 인상에 남았다. 제 3전시관에서는 한국화가 많았다.
야외의 많이 전시된 조각품들. 미술관의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있는 것은 TV를 이용한 백남준씨의 작품이었다. 사진으로 보았던 것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것이었다. 국립현대 미술관. 나는 이 곳을 가는 것이 오늘 처음이었다. 대공원에는 많이 갔었지만, 미술관은 한번도 들어간 적이 없었다. 이 것으로 나는 충분히 미술관이라는 곳이 조용히 화가들의 그림만 보고 별 곳이 아니라는 선입견을 버릴 수가 있게 되었다. 의미는 모르겠지만 왠지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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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와서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대공원 역에서 내려 미...
감상문 국립현대미술관 답사기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와서 우리는 지
제4전시관에서는 그림들이 모두 양화였다. 나는 이 작품이 여자가 한복을 입고 화살을 쏘는 모습 때문에 가장 인상에 남았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작품 이었던 것 같다. 이 전시실에 있으니까 자꾸 이 전 전시실이 그리워지기 처음 했다. 특히 그 곳의 야외에 있는 조각상들이 좋았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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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와서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대공원 역에서 내려 미...
제 6전시관은 공예품들을 모아놓은 곳이었다. 수묵담채화 라든지 그런 그림들이 더 좋다는 생각을 4전시관에서 했다. 이 작품은 사각기둥인데 보는 면에 따라서 다른 형태와 색채를 보이고, 높이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


국립현대미술관을 다녀와서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대공원 역에서 내려 미술관으로 향했다. 나는 미술관하면 항상 아주 따분한 그림들만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 생각은 완전히 틀렸다. 아무래도 나는 서양화보다는 역시 동양화가 좋은 것 같다...
[感想文] 국립현대미술관 답사기
제 5전시실로 가니 온통 조각품 들 이었다. 윤효중 이라는 사람이 만든 작품으로 1942년도에 만들어 진 것이라고 한다. 또 근원이라는 작품이 있었는데 title(제목)을 봐서는 처음 같은 것을 담은 것 같았는데 나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