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창가의 토토를 읽고....- 구로야나기 테츠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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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7-12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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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1학년에...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신기하게 읽었던 부분은 바로 자신이 되겠다는(전철표를 사는 장면)말을 한 부분이었다. `토토`는 원래 다니던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아이였다. 나는 그 부분에서 `토토`의 새롭고 다른 세상을 보는 시작을 알 수 있었다.
`토토`는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고 나서 새로운 `도모에학원`이라는 학교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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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라는 여자아이의 진짜 이름은 `테츠코`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토토`의 대답은 달랐다. 그것도 1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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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하지만 막상 태어나고 보니 여자아이였지만 `철(徹)`이란 글자만은 마음에 들어서, 거기에다 여자아이를 뜻하는 `자(子)`자를 붙여 결국 `테츠코(徹子)`였지만, `테츠코`는 항상 이름을 물으면 자신을 `토토짱!`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이 책에서 `토토`의 대답은 달랐다. 하지만 막상 태어나고 보니 여자아이였지만 `철(徹)`이란 글자만은 마음에 들어서, 거기에다 여자아이를 뜻하는 `자(子)`자를 붙여 결국 `테츠코(徹子)`였지만, `테츠코`는 항상 이름을 물으면 자신을 `토토짱!`이라고 말하였다. `토토`는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퇴학을 당하고 나서 새로운 `도모에학원`이라는 학교에 다
없음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신기하게 읽었던 부분은 바로 자신이 되겠다는(전철표를 사는 장면)말을 한 부분이었다. `토토`는 태어나기 전에 분명 사내아이일 거라고 모두들 생각해서 `도오루(徹)`라고 지어버렸다. 지금 우리나라 어린아이들에게 커서 되고 싶다는 것을 물어본다면 보통 아이들은 의사나 판사 등의 명예나 부를 중시하는 직업을 말할 것이다.
설명
`토토`는 원래 다니던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아이였다. 그녀의 꿈은 원래 스파이였으나 다시 전철에서 표를 파는 사람이 되겠다고 했고, 다시 그녀는 `친동야(이상한 복장을 하고 악기를 울리면서 거리를 돌아다니며 선전, 광고하는 사람)`가 되겠다고 하였다. 나는 그 부분에서 `토토`의 새롭고 다른 세상을 보는 시작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꿈은 원래 스파이였으나 다시 전철에서 표를 파는 사람이 되겠다고 했고, 다시 그녀는 `친동야(이상한 복장을 하고 악기를 울리면서 거리를 돌아다니며 선전, 광고하는 사람)`가 되겠다고 하였다.
**感想文(감상문) **
[문학] ★ 창가의 토토를 읽고....- 구로야나기 테츠코 ★
**감상문** `토토`라는 여자아이의 진짜 이름은 `테츠코`이다. `토토`는 태어나기 전에 분명 사내아이일 거라고 모두들 생각해서 `도오루(徹)`라고 지어버렸다. 지금 우리나라 어린아이들에게 커서 되고 싶다는 것을 물어본다면 보통 아이들은 의사나 판사 등의 명예나 부를 중시하는 직업을 말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