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판 한국문학통사 (조동일) 1~6권 요약, 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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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1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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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사 시간에 교수님의 수업과 함께 밑줄 친 부분 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9.6.1. 이익과 그 후계자들 3―203
10.13.3. 이광수의 초기 장편소설 4―448
5.4.4. 게송과 염불 1―197
7.2.3. <보한집> 2―49
한국문학통사, 한국문학통사4판, 제4판한국문학통사, 조동일, 국문학사
6.5.6. <삼국사기> 1―372
10.7.5. 작문법 개발을 위한 노력 4―266
근대문학은 1919년의 삼일운동을 계기로 해서 이룩되었다. 중세는 공동문어문학인 한문학의 시대였다. 제 자료 중 현대문학사(권영민) 자료는 따로 있습니다.
5.3. 향가의 작품세계 1―158
7.2.4. 최해의 시도 2―53
10.2.3. 민요에 나타난 항거와 비판 4―64
10.4.3. 문장가의 사명 4―147
- 처음에 구비문학이 있다가 한문학을 정착시키면서 고대에서 중세로 넘어왔다.
6.6.1. 예종 시절의 풍류 1―380
7.1.2. 김극기가 택한 길 2―13
제 data(자료) 중 현대문학사(권영민) data(자료)는 따로 있습니다. 한문학이 물러나고 국문문학이 최상의 문학이 된 시기가 근대이다.
10.7.1. 전환기의 상황 4―243
7.2.5. <역옹패설> 2―56
10.12.2. 이광수가 택한 길 4―420
7.1.6. 대몽항쟁의 문학 2―34
4. 고대에서 중세로의 이행기문학
5.4.1. 불교사와 문학사 1―183
9.9.3. 유배와 여행의 체험 3―352
10.8.3. <대한매일신보> 가사 4―287
9.11.1. 이해의 시각 3―431
6.2. 향가 전통의 행방 1―300
10.9.1. 역사ㆍ전기문학 4―315
9.10.2. 불교가사의 기능 확대 3―411
10.2.1. 대원군 집권기의 전환 4―46
9.1.5. 시가에서 이룬 체험 변용 3―29
한문학을 받아들이고 격조 높은 서정시를 창작해야 하는 중세에 이르러 문학을 관장하는 전문가 집단이 생겼다. 말이나 글이 일상 생활에서 쓰일 때에는 지니지 않던 긴장된 질서를 갖추고 있어서 그 때문에 관심을 끈다면 형상이라고 인정된다. 국문학사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6.2.3. 예종의 <도이장가> 및 관련 작품 1―309
6.6.6. 제주시인 고조기 1―404
9.1.4. 병자호란의 경우 3―25
10.11.1. 민속극의 발전과 변모 4―387
10.4.5. 우국문학의 진통 4―159
고대문학은 단군신화에서 스타트한 건국신화와 건국서사시
10.11.5. 희곡 작품의 면모 4―408
9.3.1. 소설의 전반적 양상 3―89
10.6.3. 소설에 대한 관심과 논의 4―223
9.10.1. 불교한시의 맥락 3―403
9.10.3. 도교문학의 가능성 3―418
10.10.6. 여타 신소설의 작가와 작품 4―376
9.14.2. 서사무가의 전승과 변모 3―567
- 문학과 문학 아닌 것을 구별하는 기준은 우선 형상여부에 있다.
3.5. 탐라국 건국서사시 1―91
9.6.3. 이덕무ㆍ유득공ㆍ박제가ㆍ이서구 3―218
5.7.4. 신라문학과 대외 관계 1―253
10.3.3. 경험 확대를 보인 가사 4―101
9.2.5. 사상의 근거에 관한 논란 3―75
9.12. 설화ㆍ야담ㆍ한문단편 3―477
10.4.1. 문학과 사상의 정통 재확인 4―134
9.2.3. 한문사대가 3―61
7.3.2. 지눌과 혜심 2―63
6.3.4. 현종ㆍ최충ㆍ박인량 1―332
9.5.4. 판소리광대의 활약 3―192
9.11.4. 기행문의 다양한 모습 3―447
5.4.5. 혜초의 기행문 1―202
9.7.2. 민요의 실상과 변모 3―241
설명
10.8. 국문시가의 새로운 양상 4―272
1.4. 시대구분
9.4. 문학의 근본문제에 관한 재검토 3―130
6.2.2. 균여의 <보현시원가> 1―302
제4판 머리말 1―3
2.3. 민족 형성의 연원과 과정 1―59
10.5.3. 기백과 울분을 나타낸 한시 4―189
9.14.3. 서사민요의 모습 3―575
9.2. 정통 한문학의 동요와 지속 3―51
1. 문학사 이해의 새로운 관점
7.5.2. 비ㆍ지ㆍ전ㆍ장의 특성(特性) 2―109
10.12.3. 현상윤, 최승구, <학지광>의 시인들 4―425
10.4.2. 개화ㆍ계몽의 길 4―139
5.3.4. 불교를 따른 노래 1―177
순서
10.8.5. 시조의 변모 4―301
10.6.5. 문학사의 출현 4―238
4.2. 전설ㆍ민담시대로의 전환 1―100
6.3.1. 고려 한문학의 출발점 1―318
5.1.2. 나라의 위업을 알리는 금석문 1―118
6.4. 불교문학의 재정립 1―341
7.3. 불교문학의 새로운 경지 2―60
제4판 한국문학통사(조동일) 1권 ~ 6권까지 요약, 정리한 자료입니다.
6.5.4. <가락국기> 1―365
5. 중세전기문학 제1기 삼국ㆍ남북국시대
10.5. 의병 투쟁의 문학 4―181
7.5.3. 전의 작품세계 2―1127.5.4.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 2―1177.5.5. 가전의 위상 2―1207.6. 속악가사와 소악부 2―1277.6.1. 속악가사의 특성(特性) 2―1277.6.2. <처용가>를 비롯한 굿노래 2―1317.6.3. <동동>ㆍ<쌍화점>의 노래와 놀이 2―1347.6.4. <상저가>에서 <정석가>까지 2―1407.6.5. <가시리>ㆍ<서경별곡>ㆍ<청산별곡> 2―1467.6.6. 소악부 2―1557.6.7. 참요의 문제점 2―1597.7. 설화ㆍ무가ㆍ연극의 양상 2―1627.7.1. 설화 2―1627.7.2. 무가 2―1677.7.3. 연극 2―1717.8. 경기체가ㆍ시조ㆍ가사의 형성 2―1767.8.1. 시가사와 사상사 2―1767.8.2. 경기체가 2―1797.8.3. 시조 2―1867.8.4. 가사 2―1957.9. 사대부문학의 방향과 문제의식 2―2047.9.1. 사대부의 성격과 사고방식 2―2047.9.2. 전환기의 양상 2―2067.9.3. 안축 세대 2―2097.9.4. 이곡 세대 2―2187.9.5. 이색 세대 2―2267.9.6. 정몽주 세대 2―2347.9.7. 귀화인의 참여 2―2398. 중세후기문학 제2기 조선전기8.1. 조선왕조 한문학의 정착 2―2438.1.1. 전반적 양상 2―2438.1.2. 정도전ㆍ권근ㆍ변계량 2―2458.1.3. 원천석과 길재 2―2538.1.4. 조운흘에서 유방선까지 2―2588.1.5. 한문학 작품 집성 2―2628.2. 훈민정음ㆍ서사시ㆍ언해 2―2678.2.1. 훈민정음 2―2678.2.2. <용비어천가> 2―2738.2.3. <월인천강지곡> 2―2808.2.4. <석보상절> 2―2868.2.5. 언해 2―2908.3. 악장ㆍ경기체가ㆍ가사 2―2958.3.1. 세 노래의 상관관계 2―2958.3.2. 악장 2―2968.3.3. 경기체가 2―3028.3.4. 사대부가사 2―3108.3.5. 정철의 작품 2―3188.3.6. 여성가사 2―3228.4. 시조의 정착과 성장 2―3258.4.1. 왕조창건기의 시조 2―3258.4.2. 강호로 물러나는 전환기 2―3308.4.3. 영남가단과 강호가도 2―3348.4.4. 호남가단과 풍류정신 2―3458.4.5. 기녀시조 2―3528.5. 관인문학과 왕조사업의 표리 2―3578.5.1. 관인문학의 성격 2―3578.5.2. 집현전 출신의 문인들 2―3618.5.3. 전성기의 수준과 문제의식 2―3678.5.4. 해동강서파 2―3758.6. 사림문학, 심성에서 우러나는 소리 2―3848.6.1. 김종직과 그 제자들 2―3848.6.2. 왕도정치의 이상 2―3918.6.3. 서경덕ㆍ이황 이후의 방향 2―3968.6.4. 선조 때의 상황 2―4068.7. 방외인문학에 나타난 반감의 양상 2―4138.7.1. 김시습 2―4138.7.2. 도피와 반발의 자취 2―4208.7.3. 미천한 처지에서 겪는 고통 2―4278.7.4. 삼당시인과 임제 2―4338.7.5. 여성한문학의 등장 2―4418.8. 불교문학의 시련과 변모 2―4508.8.1. 척불의 타격 2―4508.9. 산문의 영역 확대 2―4638.9.1. 역사 서술의 양상 2―4638.9.2. 잡기의 모습 2―4678.9.3. 가전체와 몽유록 2―4728.9.4. 골계전 2―4798.9.5. 국문을 사용한 편지와 제문 2―4838.10. 소설의 출현 2―4878.10.1. 소설의 개념(槪念)과 특성(特性) 2―4878.10.2. <금오신화> 2―4898.10.3. 그 뒤의 소설 2―4958.11. 연희의 양상과 연극의 저류 2―5008.11.1. 나라에서 벌이는 연희 2―5008.11.2. 소학지희 2―5028.11.3. 꼭두각시놀음의 행방 2―5068.11.4. 탈춤의 저류를 찾아서 2―510
10.7.2. 국문 사용의 확대와 공식화 4―247
9.5.2. 위항문학의 위상 3―171
5.2. 노래의 새로운 모습 1―135
12세기 말 무신란이 일어나고 문벌귀족은 밀려났으며 신흥 사대부가 권문세족과 맞서서 사회개혁을 요구하고 나섰다.
10.9. 시대 각성을 위한 산문 갈래 4―315
- ‘국문학사’나 ‘한국문학사’는 그 대상을 다른 나라의 문학사와 엄격하게 구별하고, 독자적인 전개를 그 자체로 살펴서 써야 한다는 것을 기본전제로 삼았다. 중세후기에는 한문학과 국문문학이 공존하고 근대로의 이행기에는 국문으로 좀더 무게가 실렸다. 7. 중세후기문학 제1기 고려후기
- 원시시대에는 무당이 문학을 주도해 신앙서사시나 창세서사시를 노래했다.
7.4. 민족사 재인식의 시대 2―86
10.8.2. 1900년대 이후의 창가 4―278
6.1.2. 고려의 건국신화 1―289
9.15.4. 농촌탈춤ㆍ떠돌이탈춤ㆍ도시탈춤 3―610
2.2. 신석기시대로의 전환 1―54
5.2.1. 고구려 노래 1―135
6.5.5. <수이전> 1―367
10.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문학 제2기 1860~1918년
7.2. 문학의 본질과 기능에 관한 논란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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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투쟁의 경과 기록 4―184
5.4. 불교문학에서 문제된 이치와 표현 1―183
10.1.7. 노선 전환의 두 방향 4―39
9.12.5. 김려와 이옥의 기여 3―505
9.7. 민요ㆍ민요시ㆍ악부시 3―238
중세전기문학이 스타트된 증거는 <광개토대왕릉비>
5.7.1. 동아시아문학의 판도 1―242
7.1.1. 시대change(변화)의 추이 2―9
5.5.5. 설화의 정착과 변모 1―224
5.2.3. 신라 노래, 이른 시기의 모습 1―143
6.3. 과거제 실시와 한문학 1―318
5.5.2. 고승의 신이한 행적 1―208
9.2.6. 인습과 혁신 3―79
10.1.4. 유교와 불교에 의거하는 길 4―24
10.11.2. 닥쳐온 시련 4―392
9.12.4. 박지원의 작품 3―497
9.14.5. 판소리 열두 마당 3―585
9.1.6. 허구적 상상에서 제기한 문제 3―44
10.2.4. 민요 개작 운동 4―71
9.13.4. 대장편으로 나아가는 길 3―533
6.6.5. 무신란 직전의 상황 1―401
10.1.3. 동학혁명의 문학 4―18
9.15. 민속극의 저력과 변용 3―597
6.4.4 계응ㆍ혜소ㆍ탄연 1―352
5.8.5. 최광유ㆍ박인범ㆍ최승우ㆍ최언위 1―277
7.3.1. 불교 혁신운동 2―60
10.9.4. 동물우화를 이용한 논란 4―333
10.1.1. 민중종교운동의 경과 4―9
9.13. 소설의 성장과 변모 3―510
5.8. 신라 한문학의 성숙 1―259
[] 제4판 한국문학통사 (조동일) 1~6권 요약, 요점
5.8.4. 최치원의 성공과 번민 1―270
5.5.4. 하층민의 소망과 시련 1―220
10.10.5. 이인직과 이해조의 신소설 4―368
5.8.3. 말기의 상황과 왕거인 1―267
9.15.5. 도시탈춤의 구조와 주제 3―619
10.9.3. 다시 나타난 몽유록 4―327
3.4. 삼한ㆍ신라ㆍ가락 쪽의 사정 1―83
3.3. 부여ㆍ고구려계 전승 1―76
1.4. 시대구분 1―34
10.13.1. 현상윤과 양건식의 단편소설 4―440
9.9.1. 사대부가사의 재정착 3―338
9.9.4. 역사와 지리를 다룬 작품 3―363
1.5. 생극론의 관점 1―44
10.14. 망명지문학의 형성 4―458
10.3.2. 가사에서 전개된 종교사상 논쟁 4―93
5.5.3. 영웅담의 성격 change(변화) 1―215
6.2.1. 고려전기의 향가 1―300
9.7.3. 한시의 민요 수용 3―247
7.5. 사람의 일생 서술방법 2―107
9.5. 문학담당층의 확대 3―163





9.7.4. 국문시가의 한역 3―256
10.3.1. 노래로 부르는 시조 4―89
9.8.6. 사설시조의 작품 세계 3―329
10.11.4. 신파극으로 가는 길 4―402
5.2.5. 향가의 율격 1―153
7.4.2. <해동고승전> 2―92
10.3. 구시대 국문문학의 지속과 변모 4―89
9.11.7. 여성생활과 국문 사용 3―469
서지사항
5.3.3. 월명사와 충담사 1―170
9.7.6. 육담풍월과 언문풍월 3―278
9.3.6. 中國소설과의 관계 3―116
6.4.1. 고려전기 불교의 판도 1―341
9.13.7. 한문소설의 변모 3―561
10.1.2. 동학사상의 표현 방법 4―13
10.4. 한문학에 부과된 사명 4―134
10.6.1. 한문학 세대의 주장 4―211
5.3.1. 민요 계통의 노래 1―158
9.3.7. <구운몽>ㆍ<사씨남정기>ㆍ<창선감의록> 3―122
10.13.2. 이광수의 단편소설 4―444
10.5.1. 투지를 선포한 격문 4―181
1.1. 한국문학통사
7.5.1. 관심의 내력 2―107
5.5. 설화에 나타난 상하ㆍ남녀 관계 1―205
6.3.2. 과거제 실시 1―321
6.6.4. 김부식의 시대 1―397
6.2.4. 정서의 <정과정곡> 1―314
7.3.5. 경한ㆍ보우ㆍ혜근 2―80
5.7.2. 발해문학의 위치 1―244
- 문학은 언어예술이며, 예술은 형상과 인식의 복합체이다.
7.1.4. 최씨정권의 문인들 2―23
- 원시문학은 천지창조에 관한 신화와 서사시
9.6.5. 김정희 이후의 동향 3―232
7.4.3. <삼국유사> 2―96
10.10.3. 한문소설의 마지막 모습 4―355
9.11.5. 묘지명ㆍ전ㆍ행장의 변모 3―454
10.8.4. 신문ㆍ잡지 가사의 다양한 모습 4―295
10.11.3. 창극의 등장 4―396
9.3.3. 영웅소설 유형의 국문소설 3―101
5.3.2. 정치상황과 관련된 노래 1―164
중세후기문학이 들어서게 된 계기는 무신란과 그 뒤 경기체가 <한림별곡>
10.3.5. 규방가사의 변모와 각성 4―116
4.3. 짧은 노래 몇 편 1―104
6.1. 쟁패와 창업의 신화적 표현 1―285
7.2.1. <파한집> 2―38
9.10.4. 천주교문학의 출현 3―423
9.3.5. 우화소설의 기여 3―112
9.14. 서사무가에서 판소리계 소설까지 3―565
1.3. 문학갈래
레포트 > 사회과학계열
9.5.1. 여성문학의 세계 3―163
5.4.3. 의상과 그 전후의 학승 1―192
- 서정, 교술, 서사, 희곡은 개별갈래가 택할 수 있는 네 가지 기본 성향이다.
9.4.1. 논의 방식의 다양화 3―130
9.9.2. 사대부가사의 변모 3―346
10.2.6. 재담 기록의 의도와 방법 4―81
9.14.6. 판소리계 소설의 작품 세계 3―589
6.3.5. 김황원 1―337
7.2.2. 이규보의 주장 2―42
10.10.7. 번역ㆍ번안소설 4―382
10.9.5. 시사토론문 4―335
6.5.3. 비범한 인물의 탄생 1―360
5.7. 남북국시대의 상황과 문학 1―242
9.8.2. 사대부시조의 변이 3―294
9.8.4. 전문가객의 작품 3―316
9.4.4. 민족문학론의 등장 3―148
10.12.5. <유심> 시기의 한용운 시 4―436
2. 원시문학
10.2. 구비문학의 활기와 긴장 4―46
9.7.1. 민요 이해의 내력 3―238
5.2.2. 백제 노래 1―139
10.10.1. 방각본ㆍ필사본소설의 변모 4―340
9.12.2. 야담 집성의 양상 3―483
7.3.4. 충지 2―76
5.5.1. 신화적 상상의 유산 1―205
9.3.2. ‘전’이라고 한 한문소설 3―94
9.1.2. 임진왜란을 증언한 실기 3―13
9.6. 실학파문학이 개척한 방향 3―203
7.1.5. 이규보 2―27
9.9.9. 잡가의 출현 3―398
7.1.3. 죽림고회의 문학 2―16
9.9.5. 교훈가사의 모습 3―366
9.15.2. 무당굿놀이 3―599
10.4.4. 한문학의 저변 확대 4―155
10.4.6. 적극적 항쟁의 문학 4―165
5.1.4. 이른 시기의 한시 1―130
9.8.1. 사대부시조의 재정비 3―284
5.4.2. 원효 1―187
1. 문학사 이해의 새로운 관점
6.1.1. 건국신화의 재현 1―285
10.7.4. 국문연구의 열의와 성과 4―260
10.10. 소설의 판도와 신소설의 위치 4―340
5.6. 연극의 자취를 찾아서 1―227
9.8.5. 사설시조의 유래와 특성(特性) 3―321
6.4.2. 균여와 제관 1―343
9.6.2. 홍대용과 박지원 3―209
9.13.3. <구운몽>ㆍ<사씨남정기>계 소설의 변모 3―524
10.1. 민중종교운동과 문학 4―9
10.14.3. 소설 4―467
10.4.7. 신문과 잡지에 실린 한시 4―173
9.8.3. 작자층의 확대에 따른 변모 3―307
9.13.5. 애정소설의 새로운 양상 3―552
10.12.1. 최남선의 의욕과 파탄 4―413
9.1. 민족 수난에 대응한 문학 3―9
10.5.5. 투쟁의 경과를 되새긴 가사 4―205
5.1.3. 국내외의 정치문서 1―126
5.1.1. 한문 사용과 중세화 1―109
6.4.3. 의천 1―348
10.2.5. 설화의 변모 양상 4―77
10.6. 신구 문학관의 대립과 교체 4―211
9.13.6. 세태소설의 등장 3―556
10.12. 신체시의 불안한 위치 4―413
9.9.7. 규방가사의 전형과 변형 3―384
10.13.4. 현상응모 소설 4―454
10.4.8. 한문학의 유산 정리 4―178
제4판 한국문학통사(조동일) 1권 ~ 6권까지 요약, 요점한 data(자료)입니다.
9.12.1. 구전설화의 변모 3―477
9.7.5. 악부시의 성격과 양상 3―263
6.5.2. 화풍과 국풍 1―357
5.6.2. 고구려ㆍ백제의 놀이와 연극 1―229
9.13.1. 가공적 영웅의 투지 3―510
9.9.8. 애정가사의 양상 3―393
5.8.1. 신문왕과 설총 1―259
5.6.4. 다섯 가지 놀이 1―237
9.11. 한문과 국문, 기록과 표현 3―431
9.5.5. 소설과 관련된 생업 3―196
9.15.1. 민속극의 특징 3―597
10.12.4. 김억과 <태서문예신보> 4―430
10.14.1. 망명지문학의 성격 4―458
9.2.1. 비판과 반성의 소리 3―51
10.5.4. 투쟁을 위한 가사 4―197
7.4.1. <동명왕편> 2―86
1.2. 문학의 범위 1―19
9.13.2. 여성 주인공의 영웅소설 3―519
10.8.6. 언문풍월에 대한 관심 4―309
10.6.4. 일본 유학 세대의 견해 4―230
9.2.4. 복고 노선의 확대 3―68
9.9. 가사의 다양한 모습 3―338
9.3.4. 불교적 상상의 경이 3―109
9.5.3. 전문가객의 기여 3―187
9.11.2. 대외 관계의 경험 보고 3―433
10.1.6. 대종교의 주장 4―34
6.5.1. 민간전승의 저류 1―356
10.10.4. 신문ㆍ잡지 국문소설의 등장 4―360
10.7. 국문운동과 문체 혁신 4―243
6.6.3. 격동의 와중에서 1―388
국문학사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9.8. 시조의 변이와 사설시조의 출현 3―284
9.1.1. 시대change(변화)의 계기 3―9
10.11. 민속극ㆍ창극ㆍ신파극 4―387
10.7.3. 국문 사용을 둘러싼 논란 4―254
9.6.4. 이옥ㆍ정약용ㆍ이학규 3―224
9.11.6. 몽유록과 가전체의 모습 3―462
10.14.2. 시가 4―460
10.14.4. 희곡 4―469
5.8.2. 전성기에 이룬 작품 1―262
5.7.3. 발해문학의 작품 1―247
다. 그래서 중세전기문학에서 중세후기문학으로 넘어올 수 있었다.
1.1. 한국문학통사 1―15
7.3.3. 천인ㆍ천책ㆍ운묵 2―69
9.9.6. 달라지는 사회상 3―376
6.6. 고려전기 귀족문학의 결산 1―380
9.4.3. 창작방법 재정비 3―141
7.1. 무신란ㆍ몽고란과 문학 2―9
10.3.7. 활자본 잡가집 4―127
3.1. 건국신화ㆍ국중대회ㆍ건국서사시 1―65
10.6.2. 국문문학으로의 전환 이론 4―217
4.1. 시대 설정이 근거 1―95
9.10. 불교ㆍ도교ㆍ천주교문학 3―403
6. 중세전기문학 제2기 고려전기
6.5. 설화와 역사 사이 1―356
10.2.2. 판소리의 상승과 변모 4―53
10.13. 방황하는 세대의 소설 4―440
9.14.1. 세 가지 구비서사시 3―565
10.9.2. 번역서의 기여 4―322
6.1.3 왕실 혈통의 위기 1―296
6.3.3. 조익ㆍ왕융ㆍ최승로 1―327
9.11.3. 국내 문제의 증언 술회 3―439
3. 고대문학
5.2.4. 향가ㆍ사뇌가 1―149
9.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문학 제1기 조선후기
1.2. 문학의 범위
9.12.3. 야담의 변모 과정 3―490
7.4.4. <제왕운기>와 그 이후의 작업 2―102
10.8.1. 1890년대의 독립ㆍ애국가 4―272
9.14.4. 판소리의 형성과 발전 3―579
9.4.5. 소설에 관한 논란 3―155
9.15.3. 꼭두각시놀음과 발탈 3―604
10.10.2. 활자본 신작구소설 4―347
10.1.5. 증산교의 득도 기록 4―30
9.1.3. 잡혀간 사람들의 시련 3―20
5.6.1. 중세의 굿ㆍ놀이ㆍ연극 1―227
5.6.3. 신라 쪽의 상황과 처용극 1―233
6.6.2. 동조자와 비판자 1―384
5.1. 한문학의 등장과 그 구실 1―109
10.3.6. 산문 기록의 양상 4―124
2.1. 구석기시대의 언어예술 1―51
3.2. 고조선 1―70
10.3.4. 역사의식을 고취한 가사 4―111
1.3. 문학갈래 1―27
9.4.2. 문학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이해 3―135
9.3. 소설시대로 들어서는 전환 3―89
9.2.2. 권필과 허균 3―56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문학은 임진왜란을 겪은 뒤 허균이 국문소설 <홍길동전>을 기점
국문학사 시간에 교수님의 수업과 함께 밑줄 친 부분 위주로 요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