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시대와 토목工學(공학) 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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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18 17: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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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가 사용한 Ubiquitous Computing이란 이런 의미에서 컴퓨터 역시도 언제 어디에서나 존재해야 한다는 의미를 갖는 것이다. 마크 와이저가 바라본 유비쿼터스의 최상의 조건은 사람들이 아무런 의식 없이 즉 옷을 입고 안경을 걸치는 것같이 사용자가 그것을 이용한다는 것조차도 자각하지 못한 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늦은 만큼 보다 철저하고 구체적인 Master Plan을 갖고 있는데, IT839전략이 바로 그것이다. 선진국에 비해 출발이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우리나라가 광대역과 IT 그리고 MOBILE분야에서 강국인 점은 U-KOREA로 나아가는데 큰 이점으로 작용하는 것 역시 사실이다. 8대 서비스는 WiBro, DMB, 홈네트워크, 텔레매틱스, RFID, W-CDMA, 지상파DTV, VolP를, 3대 인프라는 BCN, USN, IPV6를, 9대 신 성장동력은 차세대 이동통신, 디지털TV, 홈네트워크, IT SOC, 차세대PC, 임베디드 S/W, D/C․S/W 솔루션, 텔레매틱스, 지능형로봇을 의미한다.
홈네트워크는 집안 내의 여러 부속물들에 미세한 칩을 내장하여 그것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서 거주자가 원하는 데로 쉽고 편리하게 조작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 생활환경의 진보로서의 유비쿼터스이다. 아마 대부분의 용어들은 이미 매스컴이나 뉴스 등을 통해 한 번 이상 접해 본 용어들일 것이다. 진대제 정통부 장관까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국민소득 2만불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추구해야만 U-KOREA 프로젝트의 시대적 당위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IT839전략은 어떤 것을 의미하며, 이것이 시민(Citizen)Engineering이라 직역 가능한 토목Engineering에 있어 구체적으로 어떻게 응용되어 질 수 있는지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기에 관해 잘 알지 못하지만 그것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것처럼 未來(미래)의 유비쿼터스 역시 우리가 그것에 관한 특별한 지식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우리에게 충분히 편리하고 안전한 여러 가지의 유용성을 제공해 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시대의 구현은 멀지 않은 未來(미래)에 우리 앞에 펼쳐 질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환경의 조기 조성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이러한 네트워크를 통한 조작이 높은 Mobile과 광대역의 보급률 때문에 보다 수월하기 때문일것이다 사용자는 사무실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집안의 모든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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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시대와 토목工學(공학) 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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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시대와 토목Engineering의 비전
유비쿼터스(Ubiquitous)란 마크 와이저(Mark Weiser)가 1991년 9월호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에 기고한 글을 통해 ‘Ubiquitous Computing’이라는 定義(정의) 을 설명(explanation)하면서 생긴 신조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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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1년 미국을 선두로 2001년 Japan과 EU가 나란히 이러한 유비쿼터스 시대를 위한 국가 주도의 상용화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였다. 이 중 토목분야와 깊은 연관을 갖는 분야는 우선 홈네트워크와 IT SOC를 들 수 있을 것이다. 그 의미는 (신이) ‘언제 어디에서나 존재 한다’라는 뜻의 라틴어이다.유비쿼터스 시대와 토목工學(공학) 의 비전
먼저 IT839전략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는 8대 신규서비스를 도입하고 이를 위한 3대 첨단 인프라를 구축하며 9대 신 성장 동력 산업을 위한 核心(핵심)기술을 늦어도 2010년까지는 개발․상용화 하겠다는 것이다.
유비쿼터스 시대와 토목공학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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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우리나라 역시도 2003년 유비쿼터스 시대의 개막을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는데, U-KOREA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