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상자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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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2 03:1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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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 부분에 관해서는 무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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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교의 행정에 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나는 여기에서 안정적인 교수자리, 그것도 카이스트의 교수자리를 박차고 나와서 아직 자리 잡히지도 않은 신규대학교의 총장자리를 맡겠다는 김영길 총장의 말이 이해되지 않았다. 자신의 형도 포航空(항공) 대 총장을 역임한 적이 있었기에 김영길 총장은 총장자리가 얼마나 힘이 든 자리인지 익히 알고 있었다. 물론 여기에서 김영애씨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한다.갈대상자 , 갈대상자를 읽고감상서평레포트 ,
다. 그의 부인 김영애씨는 이화여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남편과 유학을 다녀온 후 자신의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계획이 있었다. 그리고 교수들의 월급을 주기 위해 자신이 근무했던 카이스트에 사직서를 내고 그 퇴직금을 한동대학교에 기부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장 놀란 부분은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자신은 그것은 좋지 않은 생각이라고 하면서 남편을 말린다.
김영길 총장은 한동대학교 총장으로 역임하기 전에 카이스트의 교수였다.
자신은 단지 총장이라는 타이틀에 있는 사람일 뿐인데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이 자신에게 준 일이라고 여기는 김영길 총장을 보면서 자신이 힘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믿음을 확고히 지키는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갈대상자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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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과 그의 아내가 학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한 내용을 적은 갈대상자라는 책을 읽고 감상문을 적었습니다. 김영길 총장이 부도를 막을 때 처음엔 10억을 막고 그다음에는 5억 그다음에는 20억... 그 후에도 돈의 액수가 계속 올라간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미국 가는 것이 취소되고 교회를 가게…(투비컨티뉴드 )


레포트/감상서평
갈대상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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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김영길 총장과 그의 아내가 학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한 내용을 적은 갈대상자라는 책을 읽고나서 report을 적었습니다. 그래서 거절을 하지만 대학교 부지를 보고 와서는 선뜻 총장을 맡아보겠다고 한다. 하지만 어느 집사님과 이사장이라는 사람이 와서 김영길 총장에게 한동대학교 총장을 맡아보라고 권유한다. 체면도 몰수 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학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그를 보며 ‘내가 만약 저런 상황에 처한다면 절러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 부도를 막기 위해서 예전에 잠시 만났던 제자에게도 찾아가는 김영길 총장을 보고 ‘대단하다.